시니어 모임

학교 현장에서의 복음 사역을 마쳤지만 여전히 학교와 교육계와 세계 선교를 위해서 기도하며 지원하는 모임입니다. 머리카락은 백발이 되어가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부르심의 사명은 여전히 불 타오르고 있습니다. 하나님이 주신 교사로서의 부르심. 시니어는 늙지 않고 익어가는 교사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교육과 함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.